최소라-신현지-서현, 2019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활약 돋보여

최소라-신현지-서현, 2019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활약 돋보여

2019.01.23. 오후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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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신현지-서현, 2019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활약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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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소라, 신현지, 서현

2019 S/S 오트 쿠튀르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쿠튀르 의상을 입고 등장한 YG 케이플러스 여자 모델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명불허전 톱 모델 최소라는 디올, 지방시 컬렉션에서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그의 진가를 입증했다.

2019년 모델스닷컴이 꼽은 TOP 50에 선정된 신현지는 샤넬, 디올 등의 쇼에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한 캣워크를 선보여 패션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서현은 이번 시즌 해외 무대에 첫 데뷔, 샤넬과 지암바티스타 발리 쇼에 올라 극찬을 받으며 루키 모델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여유로운 워킹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예고했다.

이들이 앞으로 쿠튀르뿐만 아니라 2019 FW 글로벌 컬렉션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공=YG 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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