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황승언, 세련+섹시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시선집중

‘시간’ 황승언, 세련+섹시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시선집중

2018.07.26. 오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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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황승언, 세련+섹시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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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승언이 세련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재벌가 외동딸로 변신했다.

25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시간’에서 수호(김정현 분)의 약혼자이자 기업 총수의 외동딸 ‘은채아’역을 맡았다. 극 중 그는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수호의 마음을 갖지 못하며 그에게 비뚤어진 애정을 드러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1화에서 황승언은 물결 커팅 네크라인의 민트 컬러 드레스를 착용, 세련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부각시키며 재벌가 외동딸로 완벽 변신했다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 어떤 색다른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황승언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유일한 시간과 결정적인 매 순간,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네 남녀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제공=YG 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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