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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Ben Sherman]
2019 S/S 런던 멘즈 컬렉션이 시작된 가운데 YG 케이플러스 남자 모델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수민=John Lawrence Sullivan]
[수민=Cottweiler]
[수민=Xander Zhou]
남다른 개성으로 패션 업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수민은 벤 셔먼, 존 로렌스 설리반, 잰더 주, 코트와일러 컬렉션에 올라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정용수=Berthold]
동양적인 페이스가 매력적인 모델 정용수는 버솔드 런웨이에서 여유로운 워킹을 펼쳐 시선을 압도했다.
[이우찬=St. James's]
[이우찬=St. James's]
신인 모델 이우찬은 세인트 제임스 컬렉션에서 2착장을 소화하며 런던 무대에 데뷔했다.
각자의 개성으로 2019 S/S 런던 멘즈 컬렉션을 접수한 이들이 또 어떤 쇼에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공=YG 케이플러스 김지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19 S/S 런던 멘즈 컬렉션이 시작된 가운데 YG 케이플러스 남자 모델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수민=John Lawrence Sullivan]
[수민=Cottweiler]
[수민=Xander Zhou]
남다른 개성으로 패션 업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수민은 벤 셔먼, 존 로렌스 설리반, 잰더 주, 코트와일러 컬렉션에 올라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정용수=Berthold]
동양적인 페이스가 매력적인 모델 정용수는 버솔드 런웨이에서 여유로운 워킹을 펼쳐 시선을 압도했다.
[이우찬=St. James's]
[이우찬=St. James's]
신인 모델 이우찬은 세인트 제임스 컬렉션에서 2착장을 소화하며 런던 무대에 데뷔했다.
각자의 개성으로 2019 S/S 런던 멘즈 컬렉션을 접수한 이들이 또 어떤 쇼에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공=YG 케이플러스 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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