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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신현지가 디올 쇼로 2018 F/W 파리 패션위크 스타트를 끊었다.
그는 디올의 룩을 세련되게 소화, 완벽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압도해 해외 패션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YG 케이플러스 전속 모델 신현지는 뉴욕, 런던, 밀란 패션위크에서 버버리, 돌체앤가바나 등 총 28개의 쇼에 올라 동양적인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파리 패션위크의 남은 기간동안 어떤 컬렉션에 오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공=YG 케이플러스 김지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는 디올의 룩을 세련되게 소화, 완벽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압도해 해외 패션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YG 케이플러스 전속 모델 신현지는 뉴욕, 런던, 밀란 패션위크에서 버버리, 돌체앤가바나 등 총 28개의 쇼에 올라 동양적인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파리 패션위크의 남은 기간동안 어떤 컬렉션에 오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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