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 신현지, 배윤영, 2018 F/W 밀란 패션위크 속 눈부신 활약!

최소라, 신현지, 배윤영, 2018 F/W 밀란 패션위크 속 눈부신 활약!

2018.02.22. 오후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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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 신현지, 배윤영, 2018 F/W 밀란 패션위크 속 눈부신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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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케이플러스 모델 최소라, 신현지, 배윤영이 2018 F/W 밀란 패션위크에서 크게 활약하며 대세 모델 다운 위엄을 뽐냈다.

매 시즌 다수의 컬렉션에 올라 톱모델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최소라는 몽클레어 쇼의 오프닝 무대로 2018 F/W 밀란 패션위크 스타트를 끊었다. 몽클레어에 이어 모스키노, 알베르타 페레티 런웨이에서는 완벽한 워킹을 뽐내며 해외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소라, 신현지, 배윤영, 2018 F/W 밀란 패션위크 속 눈부신 활약!

신현지는 우월한 비율과 동양적인 매력으로 해외 브랜드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8 F/W 뉴욕, 런던 패션위크에서는 총 20개의 쇼에 오르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밀란 패션위크에서는 몽클레어, 누메로 벤투노 런웨이를 장악하며 대세 모델임을 입증했다.

최소라, 신현지, 배윤영, 2018 F/W 밀란 패션위크 속 눈부신 활약!

해외 패션위크 데뷔와 동시에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배윤영은 2018 F/W 밀란 패션위크의 몽클레어, 모스키노 쇼에 올랐다. 모스키노 컬렉션에서는 2착장을 선보이며 그만의 독특한 동양미를 과시해 찬사를 받았다.

각자의 개성으로 해외 패션위크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남은 컬렉션 기간 동안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제공=YG 케이플러스 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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