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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스타일링은 누구나 고민하기 마련이다. 과연 모델들은 레인룩을 어떻게 연출했을지, 패션위크를 위해 해외로 떠난 신현지와 황현주의 레인룩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해외 패션위크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현지는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한 룩을 선보였다. 무스탕 재킷부터 팬츠, 크로스백, 털모자까지 블랙으로 매치한 그는 체크 패턴의 목도리로 포인트를 줬다.
황현주는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에 가죽 재킷과 롱코트를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앵글 부츠와 미니 체인백을 더해 트렌디한 프렌치시크룩을 연출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 사진=임재현, 모델=신현지, 황현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외 패션위크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현지는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한 룩을 선보였다. 무스탕 재킷부터 팬츠, 크로스백, 털모자까지 블랙으로 매치한 그는 체크 패턴의 목도리로 포인트를 줬다.
황현주는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에 가죽 재킷과 롱코트를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앵글 부츠와 미니 체인백을 더해 트렌디한 프렌치시크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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