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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령은 16FW 헤라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 17SS 무대에서 맹활약을 보여준 신인 모델이다. 헤라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본인의 일상복 차림으로 수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아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하나령은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잃지 않는 캐주얼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그는 벽돌색 터틀넥에 스트라이프 오버롤 원피스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블랙 삭스와 블랙 페이턴트 옥스퍼드화를 착용하고 레드 립과 네이비 비니로 포인트를 주었다.
모델 하나령은 YG케이플러스 부산 아카데미 1기 수료생으로 오디션을 통해 전속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도화지 같은 페이스로 17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총 11개의 톱 쇼에 오르며 신인답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워킹을 선보였다.
제공=YG케이플러스, 사진=안홍제, 모델=하나령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개된 사진 속 하나령은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잃지 않는 캐주얼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그는 벽돌색 터틀넥에 스트라이프 오버롤 원피스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블랙 삭스와 블랙 페이턴트 옥스퍼드화를 착용하고 레드 립과 네이비 비니로 포인트를 주었다.
모델 하나령은 YG케이플러스 부산 아카데미 1기 수료생으로 오디션을 통해 전속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도화지 같은 페이스로 17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총 11개의 톱 쇼에 오르며 신인답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워킹을 선보였다.
제공=YG케이플러스, 사진=안홍제, 모델=하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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