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케이플러스 남자 모델 4인방,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맹활약!

YG케이플러스 남자 모델 4인방,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맹활약!

2016.10.20.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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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케이플러스 남자 모델 4인방,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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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YG케이플러스 남자 모델들의 활약이 뜨겁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이봄찬, 정용수, 방주호, 권현빈이 그 주인공. 코리언 모델 파워를 더할 기대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그들의 활약을 살펴보자.

YG케이플러스 남자 모델 4인방,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맹활약!

[모델=이봄찬]

국내보다 먼저 해외에서 입지를 굳힌 이봄찬과 정용수는 톱 디자이너 쇼에 오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YG케이플러스 남자 모델 4인방,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맹활약!

[모델=정용수]

동양적인 페이스를 지닌 그들은 이번 시즌 ‘고태용(BEYOND CLOSET)’, ‘문수권(MUNSOO KWON)’, ‘김서룡(KIMSEORYOUNG)’ 쇼에서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워킹을 선보이며 남다른 클래스를 입증했다.

YG케이플러스 남자 모델 4인방,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맹활약!

[모델=방주호]

방주호는 18일 진행된 ‘로켓런치(ROCKETXLUNCH)’ 컬렉션에서 스모키 메이크업을 그만의 개성으로 완벽 소화, 여유로운 워킹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YG케이플러스 남자 모델 4인방,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맹활약!

[모델=권현빈]

2015 F/W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한 권현빈은 18일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쇼로 이번 시즌의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문수권(MUNSOO KWON)' 컬렉션에서 남성미를 뽐낸 그가 또 어떤 모습으로 모델 포스를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봄찬, 정용수, 방주호, 권현빈을 비롯해 강승현, 스테파니 리, 주우재 등 방송과 런웨이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톱 모델들이 대거 소속된 YG케이플러스는 2014년부터 YG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모델 매니지먼트와 신인 모델 발굴 & 교육, 이벤트 기획 & 연출, 콘텐츠 프로덕션 등 비지니스를 좀 더 확고히 해가며 방송과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강화, 파워를 더해가고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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