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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 프랑스 파리에서 폴린 모이나(Pauline Moynat)가 설립한 백 & 트렁크 브랜드 ‘모이나(MOYNAT)’가 한국에 정식 론칭한다.
모이나는 파리지엔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브랜드로 론칭 초기부터 독점적인 디자인과 특허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대 유일한 트렁크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베이징, 홍콩, 도쿄에 이어 서울에 공식적인 첫 부티크인 ‘모이나 갤러리 신라’를 오픈하게 됐다.
서울신라호텔 1층에 문을 여는 모이나 갤러리 신라에서는 남성, 여성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가죽 소품을 만날 수 있으며, 한국 정식 론칭을 기념해 서울 익스클루시브 제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모이나 아티스트들의 핸드 페인팅부터 가죽 제품과 트렁크 스페셜 오더까지 모이나의 시그너처 퍼스털라이징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공=YG케이플러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모이나는 파리지엔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브랜드로 론칭 초기부터 독점적인 디자인과 특허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대 유일한 트렁크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베이징, 홍콩, 도쿄에 이어 서울에 공식적인 첫 부티크인 ‘모이나 갤러리 신라’를 오픈하게 됐다.
서울신라호텔 1층에 문을 여는 모이나 갤러리 신라에서는 남성, 여성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가죽 소품을 만날 수 있으며, 한국 정식 론칭을 기념해 서울 익스클루시브 제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모이나 아티스트들의 핸드 페인팅부터 가죽 제품과 트렁크 스페셜 오더까지 모이나의 시그너처 퍼스털라이징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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