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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예림이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에세이 ‘니가 예뻐서’를 발간했다.
‘니가 예뻐서’는 모델 김예림과 신인 배우 나희, 아이돌 가수 하미까지 20대 세 명이 각자의 일과 관련된 스토리를 담은 에세이로, 7일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동시에 출간됐다.
김예림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드러내지 못했던 속 깊은 이야기는 물론 개인적인 취향, 다이어트, 패션 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 속에는 스물 한 살의 신인 모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생각들이 담겨있다.
YG케이플러스 소속 김예림은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4’ 출신으로 직접 프로필을 들고 소속사를 찾아다닌 당찬 모델이다. 앳된 얼굴 속 카리스마를 지닌 그는 화보, 매거진, 룩북,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떠오르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예림은 “소소한 이야기지만 나만의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발간하게 됐다”며 “특히 또래인 20대들이 많이 공감해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니가 예뻐서’는 모델 김예림과 신인 배우 나희, 아이돌 가수 하미까지 20대 세 명이 각자의 일과 관련된 스토리를 담은 에세이로, 7일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동시에 출간됐다.
김예림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드러내지 못했던 속 깊은 이야기는 물론 개인적인 취향, 다이어트, 패션 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 속에는 스물 한 살의 신인 모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생각들이 담겨있다.
YG케이플러스 소속 김예림은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4’ 출신으로 직접 프로필을 들고 소속사를 찾아다닌 당찬 모델이다. 앳된 얼굴 속 카리스마를 지닌 그는 화보, 매거진, 룩북,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떠오르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예림은 “소소한 이야기지만 나만의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발간하게 됐다”며 “특히 또래인 20대들이 많이 공감해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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