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모델 정예진이 애정하는 ‘원피스 드레스’ 좀 더 예쁘게 입으려면?

신인 모델 정예진이 애정하는 ‘원피스 드레스’ 좀 더 예쁘게 입으려면?

2016.05.31.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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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모델 정예진이 애정하는 ‘원피스 드레스’ 좀 더 예쁘게 입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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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드레스야말로 여자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해 주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그 중에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원피스, 모델 정예진이 스타일링 노하우를 제안한다.

정예진은 민소매 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민소매 상반신은 피트되는 디자인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며, 볼륨감을 주는 풀스커트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화이트 원피스 룩이 다소 지루하고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비비드한 컬러의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YG케이플러스 모델 정예진은 YG케이플러스 부산 아카데미 1기 수료생으로 공식 오디션을 통해 전속 계약을 맺은 주인공이다.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한 신인 모델로 매거진, 화보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 모델=정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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