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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탑이 자신의 배달 주문 내역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탑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내돈내산태어나기전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주문 내역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탑이 주문한 여러 빵들의 주문 내역과 동시 요청사항이 적혀 있었다. 탑은 "저는 서른 다섯 살. 우리 엄마랑 아빠가 XXX(빵집 이름)에서 처음 만나서 저를 나으신 그 집"이라고 적었다.
탑은 해당 빵집에 얽힌 부모님의 일화를 적으며 나름의 추억을 회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탑은 지난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YG]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탑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내돈내산태어나기전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주문 내역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탑이 주문한 여러 빵들의 주문 내역과 동시 요청사항이 적혀 있었다. 탑은 "저는 서른 다섯 살. 우리 엄마랑 아빠가 XXX(빵집 이름)에서 처음 만나서 저를 나으신 그 집"이라고 적었다.
탑은 해당 빵집에 얽힌 부모님의 일화를 적으며 나름의 추억을 회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탑은 지난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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