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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현아→로제·리사...2021년 사로잡을 '솔로퀸'의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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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현아→로제·리사...2021년 사로잡을 '솔로퀸'의 강림

2021년 01월 14일 11시 07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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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현아→로제·리사...2021년 사로잡을 '솔로퀸'의 강림
2021년을 사로잡을 '솔로퀸'은 누가 될 것인가. 가수 청하, 아이유, 현아, 블랙핑크 로제 리사 등 톱가수들의 솔로 컴백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청하가 돌아온다. 그는 오는 19일 선공개 싱글 '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공개하고 2월 15일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를 발매한다. '케렌시아'는 타이틀곡 '바이시클'(Bicycle)을 비롯해 청하의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21개 트랙으로 채웠다.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예고한 만큼 '변신의 귀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아티스트 청하의 색다른 모습이 기대를 자아낸다.

청하는 그동안 꾸준하고 활발한 음악적 행보로 가요계의 대체 불가한 여성 솔로 아티스트 자리를 공고히 다졌기에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또 다른 모습 또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유가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앞두고 27일 선공개 곡을 발표한다. 이에 따라 아이유는 2017년 발표한 정규 4집 '팔레트' 이후 3년 만에 정규 5집을 발매한다. 지난 9일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아이유는 "올해는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때보다 응원의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으며, 미약하게나마 마음이 지치신 분들께 활기가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음악을 들려 드리겠다. 그중 한 곡은 1월 중에 먼저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신곡 발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신곡에 대해 "듣는 이들에게 활력이 될 만한 밝고 경쾌한 팝 사운드로 아이유가 처음 시도하는 장르의 음악"이라고 귀띔했다.

 아이유→현아→로제·리사...2021년 사로잡을 '솔로퀸'의 강림

현아가 피네이션의 새해 첫 컴백 주자로 나선다. 현아는 28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현아는 이번 컴백을 통해 2019년 11월 발표한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한 차례 컴백을 연기했던 현아가 다시 건강하게 특유의 자신감을 녹여낸 신보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앞서 싸이가 방송국을 배경으로 뿌린 'COMING UP NEXT' 전단에는 현아의 사진이 담겨 있었다. 이미지 속 현아는 컬러풀한 배경과 힙한 스타일링 속 독보적인 아우라와 눈빛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과연 현아가 어떤 음악, 퍼포먼스, 스타일로 대중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리사가 솔로 출격을 준비 중이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로제와 리사의 솔로곡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계획대로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로제와 리사에 앞서 2018년 11월 제니가 솔로곡인 '솔로'(SOLO)로 큰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 지난해 블랙핑크는 왕성한 활동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 5월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사워 캔디'(Sour Candy)부터 6월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8월 '아이스크림'(Ice Cream), 10월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 '디 앨범'(THE ALBUM) 등 발표하는 신곡마다 K팝 걸그룹 새 역사를 썼다. 블랙핑크는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팝스타 1위로 꼽히는 등 남다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에 솔로로 나서는 로제와 리사의 활동에 많은 이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EDAM엔터테인먼트, 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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