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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 조병규가 MBC '놀면 뭐하니?'에 출격한다.
4일 프로그램 관계자는 YTN star에 "김소연, 조병규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다"라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놀면 뭐하니?'는 앞서 예고편을 통해 2021년을 맞아 예능의 새로운 판을 만들고픈 유재석의 바람을 전하며 신년 새 특집을 공개했다. 이에 새로운 예능 인프라 발굴에 나섰고, 이들과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 MBC 연예대상 대상에 빛나는 유재석이 이들과 만나 어떤 바람을 전했을지, 두 배우는 어떤 답을 했을지 궁금해진다. 관련 내용은 9일 방송될 '놀면 뭐하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소연은 현재 20%대 중반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SBS 월화극 '펜트하우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조병규는 첫 주연작인 OCN 주말극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4일 프로그램 관계자는 YTN star에 "김소연, 조병규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다"라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놀면 뭐하니?'는 앞서 예고편을 통해 2021년을 맞아 예능의 새로운 판을 만들고픈 유재석의 바람을 전하며 신년 새 특집을 공개했다. 이에 새로운 예능 인프라 발굴에 나섰고, 이들과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 MBC 연예대상 대상에 빛나는 유재석이 이들과 만나 어떤 바람을 전했을지, 두 배우는 어떤 답을 했을지 궁금해진다. 관련 내용은 9일 방송될 '놀면 뭐하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소연은 현재 20%대 중반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SBS 월화극 '펜트하우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조병규는 첫 주연작인 OCN 주말극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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