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남매와 숲 속 화보...여신처럼 빛나는 청순미

이영애, 쌍둥이 남매와 숲 속 화보...여신처럼 빛나는 청순미

2020.11.26. 오후 5:0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영애, 쌍둥이 남매와 숲 속 화보...여신처럼 빛나는 청순미
AD

이영애, 쌍둥이 남매와 숲 속 화보...여신처럼 빛나는 청순미


이영애, 쌍둥이 남매와 숲 속 화보...여신처럼 빛나는 청순미

배우 이영애가 여전히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화장품 브랜드 '이영애' 측은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흰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잔디밭에 앉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흰색 옷으로 엄마 이영애와 커플룩을 완성한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푸른 숲과 잔디밭을 배경으로 서 있는 이영애의 흰 피부와 청초한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지난해 영화 '나를 찾아줘'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해 제25회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이영애' 공식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