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응팔' 최성원, 백혈병 재발...주민진 "수혈 필요"(종합)

실시간 주요뉴스

방송

'응팔' 최성원, 백혈병 재발...주민진 "수혈 필요"(종합)

2020년 11월 21일 10시 15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응팔' 최성원, 백혈병 재발...주민진 "수혈 필요"(종합)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재발로 치료를 받고 있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성원은 최근 백혈병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최성원의 백혈병 치료 소식은 동료 배우인 주민진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주민진은 "코로나19 시기에 죄송하다"며 "친구가 급히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은평 성모카톨릭병원 최민우(최성원 본명)으로 문의 후 방문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염치 없게도 첨언하자면 필요한 양이 많아야 하는 게 아니고, 꾸준히 필요하다. 꾸준한 관심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며 "코로나19 시기에 진심 죄송하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신 관심과 도움에 제가 다 보답하겠다"고 했다.

앞서 최성원은 지난 6월 뮤지컬 '차미'에서 중도 하차했다. 당시 '차미' 측은 "최성원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예정보다 이르게 마지막 공연을 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최성원은 2016년 4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한 뒤 이듬해 2월 복귀한 바 있다.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건강을 회복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소속사는 "급성 백혈병으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2016년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그의 활동을 도울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최성원이 백혈병 재발로 다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빨리 쾌유하길 바란다"는 누리꾼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한 최성원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의 남동생 성노을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빅이슈' 절대 그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슬기로운 감빵생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국민 여러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깊은 열연을 펼쳤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