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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크리스탈→김세정·설현·윤아, 새로운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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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크리스탈→김세정·설현·윤아, 새로운 변신 예고

2020년 11월 14일 16시 4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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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크리스탈→김세정·설현·윤아, 새로운 변신 예고
걸그룹 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걸그룹에서 센터를 차지한 비주얼 멤버들이 새로운 변신으로 안방극장을 두드리고 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와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정수정)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과 OCN 토일드라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에 출연 중이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로 수지는 고된 인생 속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역전을 꿈꾸는 승부사 서달미 역을 맡아 당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CEO를 꿈꾸는 정열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부터 첫사랑 앞에서의 풋풋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

'써치'는 국내 최초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스릴러다. 최전방 DMZ에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이 시작되고,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최정예 수색대 이야기를 담는다. 크리스탈은 완벽한 스펙의 육군 중위 손예림 역을 맡았다. 침착한 성격, 타고난 체력과 명석한 두뇌, 불타는 승부욕으로 무장한 엘리트로 크리스탈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얼굴이 돋보인다.

 수지·크리스탈→김세정·설현·윤아, 새로운 변신 예고

두 사람에 이어 김세정, 설현, 윤아도 새로운 얼굴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구구단 김세정은 오는 28일 처음 방송하는 OC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 연출 유선동)에서 도하나를 연기한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김세정이 맡은 도하나는 뛰어난 감지 능력으로 몇 초 만에 타인의 기억을 엿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자다. 김세정은 생애 첫 액션 촬영을 위해 수개월 전부터 액션스쿨을 다니며 와이어 액션, 무술 연습에 매진했다.

AOA 설현은 30일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 연출 김정현)을 통해 생애 첫 경찰 역할에 도전한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제작진은 "설현은 극 중 공혜원과 닮은 점이 많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공혜원처럼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특수팀 경찰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고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설현의 와일드한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소녀시대 출신 윤아는 12월 11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 연출 최규식)에서 '생존형' 인턴 기자 이지수 역으로 돌아온다. '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 기자들, 생존과 양심 그 딜레마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부딪히고 흔들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다이내믹하게 풀어낼 전망이다.

윤아는 2017년 방송한 '왕은 사랑한다' 이후 3년 만의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윤아는 이지수를 통해 극한 생존기와 기자로서의 성장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황정민과의 호흡 또한 기대를 모은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OCN, tvN,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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