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손태영 "남편 권상우, 수술 잘 돼...이제는 도움 받을 때"

실시간 주요뉴스

방송

손태영 "남편 권상우, 수술 잘 돼...이제는 도움 받을 때"

2020년 11월 14일 11시 03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손태영 "남편 권상우, 수술 잘 돼...이제는 도움 받을 때"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수술 경과에 대해 말했다.

14일 손태영은 자신의 SNS에 병원에 누워 있는 권상우의 사진과 함께 "모두 걱정해줘 감사하다. 수술은 잘 됐다"라면서 "그 후 영화, 드라마 촬영에 어느 때든 최대한 스턴트 배우의 도움을 뒤로하고 당신의 열정을 못 말렸지만 조금씩 쌓이다 보니 한 번에 신호가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제는 도움을 받을 때가 된 것 같아 여보"라면서 "건강을 지켜야 더 오래오래 하고 싶은 배역을 할 수 있겠죠? 화이팅"이라고 권상우를 응원했다.

더불어 "드라마 영화 지장 없게 촬영 잘하고 재활도 잘하자. '날아라 개천용' 대사 잘 외우고"라고 덧붙였다.

앞서 권상우는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수술을 받았다. 권상우 소속사 관계자는 "원래 오른쪽 발목 안 좋았다. 두 차례 수술도 했었는데, 11일 '해적2' 촬영장에 가서 몸을 풀던 중 발목에 통증을 느꼈다"라며 "촬영 중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니고, 원래 안 좋았던 부위가 다시 악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큰 수술은 아니고 간단한 수술"이라며 예정된 드라마와 영화 촬영 일정은 차질없이 소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권상우는 이전에 발목 부상으로 인해 두 차례 아킬레스건과 인대 복원 수술을 진행한 바 있다.

권상우는 지난달 30일 처음 방송된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박태용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또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을 촬영 중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손태영 SN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