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임신 중 몸무게 공개 “아기는 3kg인데 나는 67.5kg”

최희, 임신 중 몸무게 공개 “아기는 3kg인데 나는 67.5kg”

2020.10.22.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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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희, 임신 중 몸무게 공개 “아기는 3kg인데 나는 67.5kg” 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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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저녁 먹었는데 잠이 안 오네요. 다들 잘 자요. 아기는 3kg인데 그럼 67.5 빼기 3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가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체중계 속 몸무게는 67.5kg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서효림은 "저는 18kg 쪘는데 아기는 3kg도 안 됐어요"라고 최희에게 공감을 전했고, 이향 아나운서 역시 "선배님 전 7 가뿐히 넘었어요"라며 댓글을 남겼다.

최희, 임신 중 몸무게 공개 “아기는 3kg인데 나는 67.5kg”

사진 속 최희는 체중계에 올라가있다. 체중계엔 67.5kg라고 찍혀 있다. 이를 본 이향 아나운서는 "선배님 전 7 가뿐히 넘었어요", 서효림은 "전 18kg 쪘는데.. 아기는 3kg도 안됐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후 두 달 만인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희는 유투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TV Nojamhee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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