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다이어트 3주차 근황 “바디 프로필 찍을 수 있을까?”

‘김구라 아들’ 그리, 다이어트 3주차 근황 “바디 프로필 찍을 수 있을까?”

2020.10.22. 오전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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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다이어트 3주차 근황 “바디 프로필 찍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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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2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 때문에 젖은 머리 스타일링 됐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그리는 바디 프로필 찍을 수 있을까요?"라며 "지금 (다이어트) 3주차다. 크리스마스 전까지 찍어봐야지"라는 글을 덧붙이며 의지를 다졌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운동으로 한층 날렵해 진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그리는 지난 8월 'Humming'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1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디스커버리 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 출연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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