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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말년휴가 반납하고 훈련 참가 "유종의 미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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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말년휴가 반납하고 훈련 참가 "유종의 미 행복"

2020년 10월 21일 13시 1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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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말년휴가 반납하고 훈련 참가 "유종의 미 행복"
그룹 샤이니의 최민호가 '2020 호국훈련' 참가를 위해 휴가를 반납했다.

21일 해병대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우들과 함께 군에서의 마지막 훈련참가를 위해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훈련에 임하고 있는 해병이 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해병대 제1사단에서 신속기동부대원으로 임무 수행 중인 최민호 병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호국훈련에 참가하여 후임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훈련 및 개인 전술전기에 대한 노하우 전수를 위해 20일의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부대에서 전역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해병대 관계자는 "최해병은 모범적인 병영 생활과 특유의 성실함과 밝은 성격으로 부대에서도 선ㆍ후임과 간부들로부터 신뢰를 받아 주위로부터 칭찬이 자자한 해병이었다"라고 말했다.

최민호는 지난해 4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휴가를 반납한 최민호는 오는 11월 15일 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할 예정이다.

이하 해병대 전문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휴가가 통제된 장병들은 평균 1개월간의 전역 전 휴가를 사용하여 부대 복귀하지 않고 자가에서 전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우들과 함께 군에서의 마지막 훈련참가를 위해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훈련에 임하고 있는 해병이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해병대 제1사단에서 신속기동부대원으로 임무 수행 중인 최민호 병장입니다.

예정대로라면 10월 27일 전역 전 휴가 후 11월 15일 자가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게 되지만 호국훈련에 참가하여 후임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훈련 및 개인 전술전기에 대한 노하우 전수를 위해 20일의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부대에서 전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해병은 입대 전 연예인 활동 중 지난해 4월 비교적 늦은 나이로 해병대에 입대했지만 각종 훈련 및 작전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것은 물론, 모범적인 병영 생활과 특유의 성실함과 밝은 성격으로 부대에서도 선ㆍ후임과 간부들로부터 신뢰를 받아 주위로부터 칭찬이 자자한 해병이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최해병..!! 전역하는 그날까지!!응원하겠습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해병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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