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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미경 작가X이나정 PD 신작 ‘마인’..."불륜NO.. 강인한 女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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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미경 작가X이나정 PD 신작 ‘마인’..."불륜NO.. 강인한 女 이야기"

2020년 10월 16일 15시 0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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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드라마 '마인'으로 의기투합하는 이나정 PD(左)와 백미경 작가(右)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우리가 만난 기적', '날 녹여주오' 등 인기 드라마들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가 쌈 마이웨이', '좋아하면 울리는'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나정 PD와 의기투합해 전에 없던 새로운 드라마를 제작한다.

16일 YTN star 취재 결과, 백미경 작가는 이나정 PD와 여성 주인공 세 명을 주축으로 하는 새로운 여성 드라마를 제작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한 매체에 따르면 드라마의 가제는 ‘블루다이아’로 알려졌으나 드라마 제목은 ‘마인 : MINE’(이하 ‘마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 명의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하는 ‘마인’은 여성 작가와 여성 감독 그리고 여성 배우들이 함께 만드는 기획형 드라마로 국내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가 관계자는 “’마인’은 진짜 나를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기존의 불륜드라마나 여성 사이 다툼을 그리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마인’은 tvN 편성이 유력하며 내년 7~8월 방송을 목표로 캐스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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