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만끽" 한예슬·미란다 커, 미녀들은 휴식 중

"자연 만끽" 한예슬·미란다 커, 미녀들은 휴식 중

2020.09.21. 오전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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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만끽" 한예슬·미란다 커, 미녀들은 휴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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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를 대표하는 미녀스타 한예슬과 미란다 커가 휴식 중인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그냥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누워 있는 모습이다. 또 맑은 하늘을 찍은 영상을 첨부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힐링을 전했다.

최근 한예슬은 40살을 맞이해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미란다 커도 푸른 잔디밭에 누운 인증샷을 남기며 휴식을 갖는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산뜻한 옷차림으로 편안함을 선사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현재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출처 = 한예슬, 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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