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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성규니버스' PD "선넘지 않는 '장성규' 보여준다"(인터뷰)
Posted : 2020-09-16 14:53
[단독] '장성규니버스' PD "선넘지 않는 '장성규' 보여준다"(인터뷰)
방송인 장성규의 새 멀티 플랫폼 콘텐츠 '장성규니버스' PD가 콘텐츠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장성규니버스' 연출을 맡은 윤여준 PD는 16일 YTN star와의 통화에서 "이번 콘텐츠 기획은 지난 5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됐다. 예전부터 장성규와 여러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본인 채널을 열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면서 "TV프로그램에서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게 있어도 기획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이번 채널을 통해 하고 싶은 수위에 맞춰 즐겨보자라는 취지로 시작됐다"라고 설명했다.

그간 장성규는 '워크맨'을 통해 선넘규라는 역대급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인기몰이를 했다. 이번 콘텐츠는 장성규의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윤 PD는 "선을 넘지 않는 모습,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새로울 거라 생각된다. 자연스러운 인간 장성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안에 그만의 색과 유머가 담겨 있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첫화에서는 장성규의 육아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윤 PD는 "장성규가 지금까지 가족 공개를 미뤄왔었는데, 본인 채널에서 모든 걸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에 가족분들이 등장할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안겼다.

앞선 '워크맨'의 큰 흥행으로 부담은 없을까. 윤 PD는 "부담감이 장난 아니다. 아무것도 없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만큼 워크맨 장성규와 또 다른 매력이 보여지지 않을까 싶다"면서 "타깃층은 2~30대 여성이다. 육아과정에서 공감할 수 있는 아빠이자 남편 장성규의 모습이 비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윤 PD에게도 이번 '장성규니버스'는 첫 웹 예능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그는 "제작진 모두 방향성을 찾고 있는 상태"라며 "디지털 콘텐츠, 10분짜리 편집 모두 처음이다. TV프로그램에서 갖고 있던 우리만의 스토리텔링 장점을 디지털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잘 버무려서 재미를 전달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만이 아니라 글로벌한 유튜브 채널이 됐으면 좋겠다. 외국인들도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장성규니버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성규니버스'는 16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jangsk83)을 통해 공개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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