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근황 공개...세월 거스른 아름다운 미모

고현정, 근황 공개...세월 거스른 아름다운 미모

2020.09.15.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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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근황 공개...세월 거스른 아름다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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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세월을 역행한 듯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고현정 팬카페 피누스는 공식 SNS에 "오늘 자 배우님의 근황"이라면서 "피누스님들의 응원에 늘 힘내고 계신다고 안부 전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피부에서 빛이 난다.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고현정은 세월을 거스른 듯한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지난해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로 시청자를 만났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고현정 팬카페 피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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