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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오늘(29일) 건설업계 종사자와 결혼...임신 4개월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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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오늘(29일) 건설업계 종사자와 결혼...임신 4개월 '겹경사'

2020년 08월 29일 09시 4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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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오늘(29일) 건설업계 종사자와 결혼...임신 4개월 '겹경사'
개그우먼 권미진이 뱃속 2세와 함께 오늘(29일) 결혼식을 올린다.

권미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건설업계에 종사 중인 예비 신랑 김창배 씨와 화촉을 밝힌다.

이날 KBS 2TV ‘개그콘서트’를 함께 한 동료 개그맨 이승윤, 류근지, 김기리가 사회를 맡고 김혜선이 축사를 한다.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권미진과 김창배 씨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2세가 찾아왔다. 이에 권미진은 결혼과 함께 엄마가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권미진은 지난 7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결혼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정성을 담아주는 참 좋은, 제 전부를 걸어보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부가 된다는 것은 행복뿐 아니라 때때로 찾아오는 크고 작은 시련까지도 둘이 함께하기로 결심하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의 '여자친구'가 아니라 '오빠의 아내' 딱 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제자리라는 것이 참 벅차고,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YTN star 최보란 기자(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해피메리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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