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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돌아온 조승우X배두나 ‘비밀의 숲2’ “더 많은 이야기 숨겨져 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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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돌아온 조승우X배두나 ‘비밀의 숲2’ “더 많은 이야기 숨겨져 있다”(종합)

2020년 08월 11일 15시 26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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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과 함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인기 드라마 ‘비밀의 숲’이 3년만의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11일 오후 2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제작발표회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연출을 맡은 박현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승우, 배두나, 전혜진, 최무성, 이준혁, 윤세아 등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3년만의 돌아온 조승우X배두나 ‘비밀의 숲2’ “더 많은 이야기 숨겨져 있다”(종합)

‘비밀의 숲2’는 검경 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조승우는 정의와 불의의 분별이나 편법 없이 오직 진실만을 향해 나가는 인물인 ‘황시목’으로 돌아온다. 배두나 또한 불의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황시목과 함께 부조리를 척결한 따뜻한 행동파 형사 ‘한여진’으로 돌아온다.

3년만의 돌아온 조승우X배두나 ‘비밀의 숲2’ “더 많은 이야기 숨겨져 있다”(종합)

이날 연출을 맡은 박현석 감독은 “시즌1의 팬으로서 무게감에 짓눌렸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극중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이러한 시간이 황시목과 한여진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시즌2는 비밀의 숲 위에 안개까지 끼며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이 펼쳐진다. 두 주인공이 조금 더 어려운 상황에서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조승우 역시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인해 검찰과 경찰이 대척점을 이루고 그것에서 이야기를 시작된다. 그러나 작품이 진행될수록 그것만 가지고 있는 작품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더했다.

배두나는 “캐릭터들의 본질은 바뀌지 않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인물들이 프로패셔널하게 일한다”라며 “시즌2를 통해 또 다른 시목과 여진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3년만의 돌아온 조승우X배두나 ‘비밀의 숲2’ “더 많은 이야기 숨겨져 있다”(종합)

시즌2에는 앞선 시즌의 이준혁과 윤세아를 비롯해 새로운 캐릭터인 전혜진과 최무성도 합류한다.

이준혁은 “참여하기 두려웠지만 긴 호흡을 밀도 있게 그린 작품이라 좋았다. 서동재는 여전히 욕심도 많고 열심히 살고 있다”라고 말해 시즌1 팬들을 기대케 했다. 윤세아는 “이연재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라고 예고했다.

전혜진은 “부담감이 심했지만 시즌1을 보는 순간 ‘너무 하고 싶다. 현장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대본을 보고 더 혼란스러워 극의 흐름을 종잡을 수 없었지만 최선을 다해 매 회 캐릭터를 만들어 갔다”라고 말했다.

최무성 또한 “좋은 작품인데 쉽지만은 않은 작품이었다. 시청자 여러분이 기대하신 만큼의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비밀의 숲2’는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를 통해 인물에 대한 감성적 접근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영상미를 구축한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으로 오는 8월 15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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