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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목표→선한 영향력까지" 트레저, YG 신인다운 패기
Posted : 2020-08-10 16:41
 "신인상 목표→선한 영향력까지" 트레저, YG 신인다운 패기
그룹 트레저가 신인상을 위해 달린다.

트레저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YGX사옥에서 데뷔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트레저는 YG의 자체 제작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을 통해 선발된 12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7일 데뷔 기념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취재진에 첫선을 보인 트레저는 이날 더 가까이서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했다. 먼저 멤버들은 "꿈꿔왔던 데뷔가 현실이 돼 기쁘다. 하지만 그만큼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잘해나갈 자신이 있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트레저는 지난 9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트레저는 "너무 떨렸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실감 나지 않았지만 잘 마무리 짓고 온 거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YG에서 처음 내놓는 다 인원 그룹인 트레저는 "다양한 보이스 컬러와 팀워크"가 자신들의 주 무기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연습해 오면서 팀워크가 발전해 나가는 느낌을 받고 있다"면서 "데뷔곡을 받고 우리만의 스타일이 잘 나온 거 같아 좋다"라고 자신했다.

 "신인상 목표→선한 영향력까지" 트레저, YG 신인다운 패기

지난 7일 데뷔 싱글 'THE FIRST STEP : CHAPTER ONE'을 발표한 이들은 가요계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앨범 선주문량은 데뷔 전부터 15만 장을 돌파, 타이틀곡 'BOY'는 아이튠즈 19개국 톱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BOY'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26시간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손꼽히는 상황.

이에 트레저는 "이렇게나 많은 관심을 주실지 몰랐다. 정말 감사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를 찾게 된 거 같다"라고 감사해했다. 그러면서 트레저의 꿈은 점점 구체적이고 커졌다. 지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향후 목표로 음원차트 톱100 진입이었던 트레저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라며 한층 더 욕심을 냈다.

YG라는 대형기획사 안에서 출발하는 데 부담이 없지 않을 터. 트레저는 "우리에게 주시는 관심들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그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성숙한 대답을 내놨다. 트레저에게 거는 기대, YG 내의 응원도 활발하다. 소속 선배 그룹인 빅뱅의 태양, 지드래곤, 아이콘의 송민호 등이 트레저 멤버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트레저는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 지금 우리 나이대가 소화할 수 있는 멋진 노래를 준비하려고 한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트레저는 최현석, 지훈 두 사람이 투 리더 체제로 구성됐다. 최현석은 "12명 대가족으로 이뤄졌다. 두 명이 팀을 이끌면서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어찌 보면 감사한 기회다. 아직 힘든 건 없고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면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팀워크의 비결은 대화다. 각자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신인상 목표→선한 영향력까지" 트레저, YG 신인다운 패기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이자 빅뱅·위너·아이콘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보이그룹.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 세계 무대에서 K팝 위상을 높여온 YG가 큰 공을 들여온 만큼 결코 가볍지 않은 존재감이 예상된다.

트레저는 음악뿐만 아니라 K팝을 대표하는 대표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여러 부분에서 노력했다. 리더 최현석은 "음악을 잘하는 게 당연히 첫 번째 목표다. 하지만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을 드리는 것도 같이 가져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안에서 트레저만의 매력을 녹이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신인 트레저에게 이날 대부분의 질문은 앞으로의 각오나 목표와 연관돼 있었다. 매 순간 하는 답변에서도 차이가 있었지만, 궁극적 목표는 같았다. 트레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느냐가 중요하다. 우리도 알지 못한다. 지금껏 없던 모습의 가수가 되고 싶다. 역사에 크게 남았으면 한다"며 "만능엔터테이너 그룹이 되고 싶다. 다방면에서 재능 있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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