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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첫 온라인 콘서트 개최… 화상 채팅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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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첫 온라인 콘서트 개최… 화상 채팅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

2020년 08월 09일 15시 27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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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오늘(9일) 첫 온라인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늘 트와이스는 네이버 V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단독 온택트 콘서트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비욘드 라이브 - 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 이하 'World in A Day')를 열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무대를 펼친다.

이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피날레 공연이 취소된 뒤 개최되는 첫 콘서트다.

트와이스, 첫 온라인 콘서트 개최… 화상 채팅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

이번 온라인 공연은 지난 콘서트 취소로 인한 아쉬움을 상쇄시키고 전 세계 원스(ONCE : 팬덤명)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대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World in A Day'는 '하루 안에 도는 월드투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의 포문을 열었던 서울을 비롯해 방콕, 마닐라,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뉴욕, 시카고, 쿠알라룸푸르, 일본 7개 도시 등 이들이 방문했던 총 16개 지역을 무대 위에서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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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6월 발표해 큰 인기를 모은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와 같은 히트곡은 물론, 아홉 멤버가 직접 작사해 진심을 담은 미니 8집 'Feel Special'(필 스페셜) 수록곡 '21:29', 모모가 작사에 참여한 'LOVE FOOLISH'(러브 풀리쉬) 등 많은 팬들이 꿈꿔온 수록곡 무대도 최초 공개한다.

콘서트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다중 화상 연결 시스템을 구축, 200명의 관객들과 진행하는 동시 화상 채팅 이벤트도 준비했다.

게다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글로벌 프로듀서 박진영은 공연 콘셉트부터 주요 아이템, 공연명 등 기획 전반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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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온라인 공연이 펼쳐지는 비욘드 라이브는 전 세계 팬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함께 모일 수 있으며 최첨단 증강현실(AR), 디지털 인터랙션, 화려한 아트워크 등 우수한 기술을 집약한 플랫폼이다. 비욘드 라이브의 혁신 기술과 트와이스의 매력적인 콘텐츠가 결합돼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전망이다.

트와이스는 이처럼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 영역으로 활동 무대를 확장하고, 첨단 기술력이 더해진 문화 콘텐츠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운 채널을 활용해 보다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한류 확산에 기여해 ‘K팝 대표 걸그룹’의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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