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오늘(6일) 득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축하 감사해”(공식)

조정석♥거미, 오늘(6일) 득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축하 감사해”(공식)

2020.08.06. 오후 1:1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조정석♥거미, 오늘(6일) 득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축하 감사해”(공식)
AD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6일 오후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조정석, 가수 거미에게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라고 두 부부의 득녀 소식을 알렸다. 거미는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과 가족들은 첫 아기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5년간의 열애끝에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다. 지난 1월에는 임신 7주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