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TV조선 측이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일 TV조선 측은 YTN Star에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이 TV조선에 편성됐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임 작가가 2015년 MBC '압구정 백야' 이후 약 5년 만에 신작을 내며 이는 TV조선 미니시리즈로 편성된다고 보도했다.
임 작가는 MBC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SBS '신기생뎐' 등을 집필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MBC, S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5일 TV조선 측은 YTN Star에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이 TV조선에 편성됐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임 작가가 2015년 MBC '압구정 백야' 이후 약 5년 만에 신작을 내며 이는 TV조선 미니시리즈로 편성된다고 보도했다.
임 작가는 MBC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SBS '신기생뎐' 등을 집필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MBC, S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