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김호중 前여친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vs김호중 “폭행? 사실무근“ (종합)
LIVE

실시간 주요뉴스

방송

김호중 前여친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vs김호중 “폭행? 사실무근“ (종합)

2020년 08월 05일 10시 14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  김호중 前여친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vs김호중 “폭행? 사실무근“ (종합)_이미지
가수 김호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피해를 호소한 가운데, 김호중이 폭행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지난 3일 김호중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A씨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넘겨짚지 말고 DM 보내지 마세요.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거 모르겠죠"라며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 세상에 태어나서 살고 싶지 않다는 게 뭔지 깨닫게 해준 인간 편을 드는 당신들은 살인자"라고 말했다.

이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는다. 그 사람에 대한 기억으로 TV에 나올 때마다 하루하루 피 말라가는 우리 가족들을 생각하신다면 조금 더 신중하셔야 한다. 뿌린 만큼 거두는 것”이라며 “상처받은 사람은 그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하는 법”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중 前여친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vs김호중 “폭행? 사실무근“ (종합)

A씨는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김호중의 팬들을 향해 “(김호중) 편들면서 악몽 떠오르게 하지 말아달라. 답장해 줄 만큼 한가하지 않다. 더 이상 내 가족을 건드리지 말라”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호중은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호중의 양아버지로 알려진 B씨가 자신의 실명을 밝히며 자신의 딸 A씨가 교제 중이던 김호중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B씨는 자신의 가족과 김호중이 2년간 함께 생활했으며, 2014년 김호중이 아무 말 없이 가족의 곁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김호중 前여친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vs김호중 “폭행? 사실무근“ (종합)

논란이 확산하자 4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 사실"이라며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당사는 근거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