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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이영하 "선우은숙과의 이혼, 원인 제공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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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이영하 "선우은숙과의 이혼, 원인 제공은 나"

2020년 08월 03일 12시 00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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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이영하 "선우은숙과의 이혼, 원인 제공은 나"
배우 이영하가 전 아내 선우은숙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이영하가 출연한다.

1977년 영화 '문'으로 충무로에 등장한 이영하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맹활약했다. 이후 1981년 10살 연하의 배우 선우은숙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2007년, 결혼 26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이영하는 선우은숙과 여전히 돈독한 사이임을 밝혔다. 이영하는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며 "원인 제공은 나 같다. (주변에) 사람이 많다 보니 매일 밖에서 놀았다. 게다가 촬영까지 하니 얼마나 바빴겠나. 그러고도 시간이 나면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라고 고백했다.

선우은숙과의 관계에 대해 이영하는 "이혼은 했지만, 설날에는 같이 떡국도 먹는 사이"라고 설명하며 "오히려 선우은숙과 떨어져 지내면서 서로를 애틋하게 챙긴다"라고 밝혔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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