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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힘들게 한 사람에게 사과받고파" 토로
Posted : 2020-07-16 15:03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힘들게 한 사람에게 사과받고파" 토로
걸그룹 아이러브(ILUV) 출신 가수 신민아(활동명 민아)가 괴롭힘을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15일 신민아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어제 새벽에 한강에서 많이 놀래드려 죄송하다.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 어제 경찰분께서 저를 구해주고 여러 가지 말씀을 해줬다. 잊지 않겠다"라면서 "샤이니 태민 선배님의 사촌분이라고 하셨던 경찰관분이 저희 엄마를 많이 위로해줬다. 정말 감사하다. 저는 그분의 얼굴을 뵙지 못했지만 제가 나으면 꼭 인사드리러 가고 싶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민아는 "이 유튜브를 보고 있을 그분들. 저 정말 괴롭다. 제발 저 괴롭히는 거 멈춰달라"라면서 "조금만 쉬다가 촬영을 다시 할 수 있을 상태가 되겠다 싶을 때 즈음 다시 돌아오겠다. 걱정시켜드려서 죄송하다"라고 이야기했다.

14일에도 신민아는 자신의 SNS에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비밀 유지해달라고 조건을 걸어온 사람이 있다"라면서 "내가 억울하게 당한 일들을 왜 비밀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사람이라면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는 생각 먼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나를 힘들게 한 사람들에게 사과받고 싶다.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시다면 생각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몰래 보는 거 다 알고 있으니까 숨지 말라. 지금도 충분히 괴로우니까 제발 괴롭히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민아가 그룹 활동 당시 팀 내에서 괴롭힘을 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아이러브 관계자는 YTN Star에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짧게 공개했다.

아이러브는 2019년 4월 5인조로 데뷔해 11월 7인조로 개편했다. 이후 신민아를 포함해 4명의 멤버가 탈퇴했다. 아이러브는 멤버를 재정비해 오는 8월 그룹 보토패스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신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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