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워크맨' 고동완PD 손잡고 데뷔 후 첫 단독 웹예능(공식)

유노윤호, '워크맨' 고동완PD 손잡고 데뷔 후 첫 단독 웹예능(공식)

2020.07.07.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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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워크맨' 고동완PD 손잡고 데뷔 후 첫 단독 웹예능(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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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데뷔 후 첫 단독 웹 예능에 출연을 확정했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 에이앤이 네트웍스(A+E Networks)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데뷔 후 첫 단독 MC에 도전하는 웹 예능을 오는 8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인기 웹 예능 ‘와썹맨’과 ‘워크맨’을 처음 기획, 제작한 원년 제작진들이 ‘열정 CEO’ 유노윤호와 함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예능으로 찾아온다.

에이앤이 네트웍스 디지털 스튜디오는 유노윤호와 웹 예능 제작 공개에 앞서 가수 황광희와도 웹 예능 제작을 공개한 바 있어 화려한 하반기 라인업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워크맨을 연출했던 고동완 PD를 비롯한 와썹맨X워크맨 등 히트작을 선보여 온 국내 최상위 디지털 예능 제작진이 뭉쳐 ‘열정 부자’ 유노윤호의 새로운 캐릭터를 발굴해 낸다는 계획이다.

유노윤호는 남다른 에너지의 소유자답게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프로페셔널한 매력으로 ‘예능 블루칩’에 등극, 여러 방면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만큼 이번 웹 예능을 통해 새롭게 발견될 색다른 모습에 벌써 큰 기대를 모은다.

에이앤이 네트웍스는 글로벌 미디어 회사로 한국에서는 히스토리, 라이프타임 두 채널 브랜드를 통해 TV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오리지널 프로그램 제작을 공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독립된 에이앤이 디지털 스튜디오는 실험적이고 유니크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확고한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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