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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소속사 "안정 찾고 휴식 중...악성루머·비방 멈춰주길"(공식입장)
Posted : 2020-07-04 15:05
권민아 소속사 "안정 찾고 휴식 중...악성루머·비방 멈춰주길"(공식입장)
그룹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AOA 출신 배우 권민아의 소속사가 현재 권민아의 상태를 전했다. 아울러 악성루머와 비방을 멈춰 줄 것을 당부했다.

권민아의 소속사 우리액터스는 4일 공식입장을 내고 “현재 권민아 배우는 안정을 찾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애정으로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분간 회사와 권민아 배우는 심리적인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번 사태로 인해 권민아 배우는 본인의 꿈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까 우려합니다. 당사는 권민아 배우가 건강을 되찾고 본인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라며 ”감히 부탁드리옵건대 지금처럼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여러 곳에서 악성루머와 비방이 이어지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 역시 또 다른 피해자를 발생시킵니다. 이 일로 인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권민아 배우를 향한 응원과 사랑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권민아는 2012년 AOA의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5월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권민아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차례 글을 올려 지민 때문에 그룹을 탈퇴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지민은 "소설"이라고 반박했다가, 곧바로 글을 삭제했다. 권민아는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시도까지 감행했다고 고백하며 손목 상처를 공개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4일 다시 한번 SNS를 통해 지민의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당장의 사과로 11년의 고통이 해소되기는 어렵지만 노력하겠다며 "나도 진정하고 꾸준히 치료받으면서 노력하고, 더는 이렇게 소란피우는 일 없도록 하겠다. 이제 이 일에 대해서 언급하거나 또 글을 올리거나 말도 안 가리고 그러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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