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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2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검토 중이다.
2일 오후 이서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TN Star에 “이서진이 OCN 새 드라마 ‘타임즈’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타임즈'는 과거와 전화 연결이 된 2020년의 한 여인이 2015년 남자와 함께 살해당한 대통령을 구해내며 벌어지는 타임리프 정치 스릴러 드라마다.
이서진은 극 중 오로지 진실만을 추구하는 타임즈 기자 이진우 역할을 제안받았다.
‘타임즈’는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 촬영을 준비 중이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일 오후 이서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TN Star에 “이서진이 OCN 새 드라마 ‘타임즈’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타임즈'는 과거와 전화 연결이 된 2020년의 한 여인이 2015년 남자와 함께 살해당한 대통령을 구해내며 벌어지는 타임리프 정치 스릴러 드라마다.
이서진은 극 중 오로지 진실만을 추구하는 타임즈 기자 이진우 역할을 제안받았다.
‘타임즈’는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 촬영을 준비 중이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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