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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김강열, 박지현 눈물에 “왜 이제야 마음 결정...이해 안 돼”
Posted : 2020-07-02 14:01
‘하트시그널3’ 김강열, 박지현 눈물에 “왜 이제야 마음 결정...이해 안 돼”
박지현이 결국 김강열을 택했지만 이들 기류에는 어색함이 감돌았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1박2일 제주도 여행 마지막 하루와 서울로 돌아온 뒤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천인우는 늦은 밤까지 오지 않는 김강열, 박지현을 기다리며 깡소주를 들이켰다. 그리고 이가흔은 그런 천인우를 안쓰럽게 바라봤다.

천인우에 대한 마음을 굳혔던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시장데이트를 제안하며 직진했다. 머뭇거리던 결국 천인우는 결국 데이트를 수락했고 박지현은 김강열에게 고기를 먹자고 제안했다.

이후 천인우는 임한결에게 부탁해 박지현과 다시 한 번 자리를 만들었다. 천인우는 “내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가흔이랑 약속을 잡고 나서 너가 강열이랑 약속을 잡지 않았나. 사실 나는 오늘 너랑 나가고 싶었다. 그래서 너가 선약이 있는 걸 알지만 다시 한 번 물어보려고 한다. 내가 이가흔과 나간다고 안 했으면 강열이한테 나가자고 물어봤을 거야?”라고 물었다. 박지현은 "응. 물어봤을 것 같아"라고 답했다.

이어 박지현은 대답을 망설인 이유에 대해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내가 오빠에 대한 그게 완전히 사라진 게 아니니까. 오빠가 나를 이렇게 불러서 선약에 있음에도 물어봐 주니까 대답을 하기가 되게 어려웠다”면서도 “내가 만약에 나서서 약속을 잡는 상황이었다면 나는 김강열에게 물어봤을 것 같아"라고 전했다. 이미 자신의 마음이 김강열에게 향했음을 털어놓은 것.

하지만 이후 자리를 뜬 박지현은 천인우를 향한 미안함에 오열했고, 김강열은 그 모습을 보고 말았다.

다음날, 김강열과 박지현은 천인우와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현이 모든 걸 솔직하게 털어놨지만 김강열은 박지현이 간밤에 흘린 눈물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달달한 모습을 보여온 박지현과 김강열 사이가 흔들리지 않고 유지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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