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13,373명| 완치 12,144명| 사망 288명| 검사 누적 1,396,941명
'기생충' 배우·스태프, 美 아카데미 신입회원 초청
Posted : 2020-07-01 09:35
'기생충' 배우·스태프, 美 아카데미 신입회원 초청
지난 2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의 영예를 안은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주역들이 대거 아카데미 회원으로 초청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AMPAS)는 2020년 신입회원 초청자 819명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기생충' 주역이었던 배우 최우식 이정은 조여정 장혜진 박소담이 포함됐다. 의상 감독 최세연, 편집 감독 양진모, 음악감독 정재일, 프로듀서 곽신애, 미술감독 이하준, 음향감독 최태영, 작가 한진원 등 스태프들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는 이미 2015년 회원이 된 바 있다. 이들 외에 임권택 박찬욱 이창동 김소영 감독, 이병헌 최민식, 애니메이터 김상진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한국인 회원 수는 약 40명이다.

해마다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전 세계 8000여 명의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작과 수상자가 선정된다.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종전 2월에서 4월로 연기됐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