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극 출연 소감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더하기 하나”

영탁, 사극 출연 소감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더하기 하나”

2020.06.29. 오후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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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사극 출연 소감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더하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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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드라마 특별출연 후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더하기 하나. 최고의 선물 주신 '뽕숭아학당', '바람과 구름과 비' 제작진분들,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 그리고 전광렬, 박시후 선배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가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특별출연해 사극 분장을 한 모습이 담겼다. 또 '뽕숭아학당' MC인 붐과 '바람과 구름과 비' 주연배우 전광렬, 박시후와 함께 찍은 사진 등도 올라왔다.

이들의 출연장면은 '바람과 구름과 비' 지난주 방송에서 공개됐다.

영탁, 사극 출연 소감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더하기 하나”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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