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박정민, ‘놀토’ 출연 확정… ‘다만 악’ 홍보 열일 행보(공식)

황정민·박정민, ‘놀토’ 출연 확정… ‘다만 악’ 홍보 열일 행보(공식)

2020.06.29.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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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박정민이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29일 오전 tvN 관계자는 YTN Star에 “황정민과 박정민이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7월 중 녹화를 마치고 8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민과 박정민은 오는 8월 개봉하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호흡을 맞췄다.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던 두 사람의 예능 나들이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박정민은 인남의 조력자 유이 역을 맡았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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