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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측 “임한결, 학력위조? 진위 파악 중”(공식)
Posted : 2020-06-29 10:52
‘하트시그널3’ 측 “임한결, 학력위조? 진위 파악 중”(공식)
‘하트시그널3’ 출연자 임한결이 학력위조 및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채널A ‘하트시그널3’ 측은 29일 YTN Star에 “비연예인 출연자 임한결의 논란은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진위 여부부터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임한결에 대해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하며 그가 유흥업소에서 일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커피 업계 법무팀에서 근무했다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임한결이 각종 기사 방송에 티비에 출연하는 걸 보고 놀랐다”라며 “당시 커피매장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그때 매장 직원으로 임한결이 들어오게 됐다. 그러던 중 두 분의 여성에게 회사 전화로 제보가 들어왔다”라며 제보 내용을 적었다.

A씨는 “당시 해당 여성들이 임한결의 학력과 집안 배경들을 물었다”라며 “제보한 여성들은 호스트바에서 임한결 씨를 손님으로 만났다고 대답했다”라고 주장했다. 또 “해당 내용을 듣고 법무팀에서 동국대학교 등에 공문을 보냈고 이력서 내용이 허위인 것을 알게 됐다”라며 “임한결 씨도 부정을 하다가 공문을 보여주니 인정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임한결 씨가 호스트바에서 일을 한 건 여성들 주장이라 확인할 길이 없지만 그 여성분이 주장한 학력은 모두 거짓으로 확인됐다”라며 “고작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자격증 몇 개 소지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지금 방송에서 바리스타, 브랜드 디렉터라는 것을 보고 소름 돋았다. 믿지 못하실까 봐 이력서도 일부 올린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A씨는 임한결의 이력서를 공개했지만, 논란이 확산되자 30분만에 글을 삭제한 상태다.

하지만 이번에는 또 다른 작성자 B씨가 임한결의 인성을 폭로했다. B씨는 임한결과 8년 전 소개팅앱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3년 뒤 다시 연락을 이어갔지만, 임한결이 자신이 만나는 여성에 대해 급을 나누고, 글쓴이의 학력과 가족을 무시해 연락을 끊고 지냈다고 주장했다.

한편 임한결은 방송에서 F&B 브랜드 디렉터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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