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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정진 "데뷔 전 사귄 연예인 여자친구, 바람 목격"
Posted : 2020-06-29 10:04
'미우새' 이정진 "데뷔 전 사귄 연예인 여자친구, 바람 목격"
'미운 우리 새끼' 이정진이 과거 연예인 여자친구와 겪은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4.6%, 13.8%, 17.7%, 2049 타겟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배우 이정진이 출연했다. 신동엽은 "원래 착한 이미지인데, 악역을 잘 하는 걸 보니 근본적으로 심성 자체가 악한 면이 있으니 저런 것도 잘 해내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정진은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쾌감이 있는 것 같다"며 드라마 '더 킹'에서 악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부모님의 잔소리는 없냐는 물음에 이정진은 "'이제 알아들을 만큼 알아들었을텐데' 그 말만 하신다. 아마 반 포기를 하신 것 같다"며 "스스로 매일 매일이 '미우새'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이정진은 과거 사귀었던 여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진은 "데뷔 전이고 두 번 다 (상대방이) 연예인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바보처럼 가만히 있었다. 이게 내 현실이구나 싶었다" "그게 내 성격인가 싶었다.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잖나"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20.8%까지 최고 시청률을 장식한 주인공은 '미우새' 아들들이었다. 이날 이상민은 ‘오리 바비큐’를 만들어주겠다며 온갖 재료들을 손수 준비해왔다.

항아리 안에 양념한 오리를 넣고 장작불로 굽기 시작했으나 바비큐는 완성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 수홍은 "항아리가 달아올라야하는데, 상민이만 애가 닳는다"며 안타까워했다.

바비큐가 다 되기를 기다리던 미우새 아들들은 또다시 결혼을 주제로 토크가 시작됐다. 이에 상민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 물어본다고 해서 답이 나오지 않는다. 이혼은 네가 직접 경험해봐야 아는 것"이라고 말해 희철을 당황시켰다.

아침부터 한끼도 제대로 못먹은 희철은 참다 못해 중국 요리를 배달시켰다. 요리를 먹으면서 배를 채운 희철이 “우리 만날 때마다 중국요리 먹으니까 좋다!”라고 하자 종국은 “다음 모임은 아예 중국집에서 하자”고 했다. 이에 재훈은 “이러다 중국말 하겠다”고 말해 폭소를 안겨줬다.

이 외에 또다시 돌싱남들의 재혼 토크로 이어져 희철이 “셋 중에 재훈이 형은 한번 더 갈 것 같다. 잘생겼으니까”라고 말했다. 재훈이 "나도 이미 아는 사실이라 괜찮다"라고 너스레를 떤 반면, 임원희는 "그럼 우린 못하는 거냐?"며 발끈했다. 결국 김희철이 "우리 이럴 거면 이제 그냥 모이지 말자"고 말해 20.8%까지 치솟으며 최고 시청률을 장식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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