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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상순·심은지 곡 타이틀 후보 선정...土 예능 1위
Posted : 2020-06-28 09:48
'놀면 뭐하니?' 이상순·심은지 곡 타이틀 후보 선정...土 예능 1위
'놀면 뭐하니?' 싹쓰리의 데뷔곡 후보가 결정됐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에서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만나 스타일링 제안을 받았다. 이와 함께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인 커버곡 '여름 안에서'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싹쓰리는 데뷔곡 후보 중 두 곡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 화려한 브라스가 인상적인 '그 여름을 틀어줘'는 아이유, 트와이스와 작업한 심은지 작곡가의 작품이었다. 린다G가 작사한 '다시 여기 바닷가'는 이상순의 곡이었다.

유두래곤과 비룡은 '다시 여기 바닷가'의 작곡가가 이상순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두래곤과 비룡은 완전히 매료돼 "이런 노래 만들면서 그동안 왜 안 했느냐"라고 물어 웃음을 줬다.

이어 싹쓰리는 데뷔를 앞두고 가수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스타일링 조언을 받기 위해 한혜연을 만났다. 한혜연은 개성이 뚜렷한 싹쓰리 멤버들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의상을 통일하는 것 보다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싹쓰리는 물 만난 고기처럼 슈퍼스타력을 뽐냈다. 린다G는 크롭티와 푸른 스커트를 입고 반다나로 포인트를 준 트로피 룩을 근사하게 완성했다. 비룡은 90년대 아이돌 패션을 재현한 꾸러기 룩, 라이트 핑크가 포인트인 네온 클래식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유두래곤은 파리지앵 스타일 보라색 나팔바지와 뾰족구두를 모델 사이즈 그대로 소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린다G는 변신한 유두래곤에 "꼴 보기 싫어"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스타일을 입고 팬들을 위한 화보 촬영에 임한 싹쓰리는 넘치는 흥과 슈퍼스타력을 뽐내며 쉴 틈 없이 센터 욕심을 부려 웃음을 유발했다. 흥이 오른 린다G와 비룡은 현장을 댄스 런웨이로 만들었고, 이를 지켜본 유두래곤은 “미치겠네 진짜”라고 혀를 찼다.

이와 함께 싹쓰리는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로 '여름 안에서' 싹쓰리 버전을 준비했다. 박문치가 편곡으로 참여했고, 광희가 객원 멤버로 합류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선 '여름 안에서' 뮤비 촬영 현장과 첫 번째 곡 '다시 여기 바닷가' 녹음에 돌입한 싹쓰리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높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2부 기준 수도권 10.2%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 역시 1부 5.5%, 2부 7.1%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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