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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 주현미, 싱어송라이터 딸 공개...듀엣 열창
Posted : 2020-06-25 09:55
'트롯신' 주현미, 싱어송라이터 딸 공개...듀엣 열창
'트롯신이 떴다' 주현미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딸을 공개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는 가구시청률 5.1%, 7.9%(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최고 분당 시청률(9.1%)은 장윤정과 12살 트롯신동 임도형의 ‘목포행 완행열차’ 듀엣 무대였다.

이날 랜선 강의의 첫 번째 주자로는 전국민 트롯 멘토 장윤정이 나섰다. 윤정은 12살 트롯 신동 임도형에게 '목포행 완행열차'를 가르쳤다. 장윤정이 마지막 부분을 불러주자 임도형은 "고음에서 너무 깔끔하게 처리하신다"라고 감탄해 폭소케 했다.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주현미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막내딸 임수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트롯신들은 수연을 보자 외모부터 음색까지 주현미와 똑 닮았다며 반가워했다.

주현미는 음절 하나 하나를 짚어가며 자세히 설명했으나 수연을 포함한 수강생들이 너무 힘들어하자 "사실 이런 테크닉을 가르쳐준다는 게 쉽지 않다" "트로트는 타고 나야한다!"라고 마무리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랜선 강의 제자들과 듀엣 무대를 위해 트롯신들이 함께 대기실에 모였다. 설운도는 보라색 커플 타이 차림으로 아들 루민과 함께 등장했다.

루민은 "아버지에게 트로트를 배우고 있는데, 엄하게 가르쳐주셨다"라고 말했고, 설운도 역시 "어제는 새벽 4시까지 연습했다"고 밝혀 부자간의 듀엣 무대에 기대감을 안겨줬다. 진성은 매니저인 박헌상과 함께 듀엣 무대를 설 것이 예고됐다.

주현미는 막내딸 임수연을 트롯신들 앞에 소개했다. 주현미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 세계가 있는데, 엄마 무대를 도와주겠다고 흔쾌히 수락해주어 미안하고 고마웠다"라고 언급했다.

이때 불쑥 설운도가 "정용화라는 가수를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임수연이 쉽게 대답하지 못하자 장윤정은 "엄마가 평소에 사윗감 삼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용화는 "왜 제 의사는 물어보지 않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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