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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선영 "'부부의 세계' 촬영, 스트레스에 탈모까지"
Posted : 2020-06-01 09:52
'미우새' 박선영 "'부부의 세계' 촬영, 스트레스에 탈모까지"
배우 박선영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부부의 세계' 촬영에 얽힌 뒷이야기를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한 배우 박선영이 출연했다.

이날 박선영은 '부부의 세계' 촬영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촬영장에서 김영민 오빠를 보면 때리고 싶었다. 나중에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탈모가 왔다"라고 고백했다.

방송에선 박선영의 중학생 시절 미모의 사진도 공개됐다. 박선영은 한 살 차이가 나는 오빠를 언급하며 "단속을 심하게 했다. 어렸을 때 반바지를 입어본 적이 없다. 아는 오빠 친구도 없다. 통금 시간이면 집에 왔냐고 확인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한 주인공은 트롯형제 장민호와 영탁이었다. 장민호는 영탁의 집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는 영탁의 '찐이야', 민호의 '역전인생' 등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불렀다.

영탁 하우스에 도착한 장민호는 집안 곳곳을 살폈다. 영탁은 "이것도 형이 준거, 이것도 형이 준것"이라며 장민호가 선물한 옷으로 빼곡히 채워진 옷방을 공개했다.

영탁은 장민호의 신곡 녹음을 위해 작업실로 이동했다. 이 방에서 영탁의 인기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도 탄생됐다고 했다.

이와 함께 영탁은 본인이 작곡한 '읽씹 안읽씹' 신곡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탁은 "문자를 읽고 씹는 것도 나쁘지만 안 읽고 씹는게 더 나쁘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장민호는 재치넘치는 가사가 돋보이는 ‘읽씹 안읽씹’을 구성지게 불러 작곡가인 영탁을 만족시켰다. 이 장면은 이날 17.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우새' 시청률은 15.9%(전국 기준)을 보였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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