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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솔라, 집순이→'솔라시도' 대표 카리스마...반전 매력
Posted : 2020-05-31 17:37
'온앤오프' 솔라, 집순이→'솔라시도' 대표 카리스마...반전 매력
마마무 솔라와 김동완의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 사적 모임을 찾은 솔라는 심은우와 김민아를 예전부터 만나고 싶었다며 팬심을 밝혔다. 또한 성시경은 김동완을 두고 "옛날부터 되게 특이하고 재미있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김동완은 "성시경과 예능했던 게 19년 전"이라며 당시 성시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먼저 솔라는 "첫 솔로 활동을 끝내고 지금은 제대로 쉬고 있는 것 같다. OFF 생활을 즐기고 있다"라며 '집순이' 일상을 공개했다. 평소 이미지와 다른 파자마 차림의 털털한 모습과 침대에서 식사, 영상 시청까지 모든 것을 해결하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반전 매력을 안겼다.

또한 솔라와 친언니의 '찐' 자매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언니랑 나랑 안 맞아"라고 계속 이야기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솔라는 유튜브 '솔라시도' 채널 대표로서의 일상도 공개했다. 편한 집순이 차림에서 회사 대표다운 강렬한 무늬의 의상으로 갈아입은 솔라는 직원들과의 아이디어 회의에 돌입했다. "실패를 하더라도 일단 한다"라는 소신을 밝힌 솔라는 무인도에서 살아보기처럼 큰 프로젝트에 대한 옥심을 드러내는 등 특유의 추진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동완의 리얼한 전원생활이 공개됐다. "반려 벌과 함께 살고 있다"라며 벌통으로 다가간 그는 벌과의 소통을 시도했으나, 벌을 자극하는 바람에 이마에 침을 쏘였다. 이어 식사를 위해 만든 쑥국에서도 애초에 생각했던 맛이 나지 않는 등 고군분투했다. 이 밖에도 김동완은 서울을 오가며 연극 연습과 화보 촬영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마지막으로는 자취 4주차에 접어든 김민아의 일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변기 시트 교체부터 DIY 가구 조립까지 잘 해내는 듯했으나 문제는 공기 주입형 빈백이었다. 기구 없이 입으로 숨을 불어넣어 빈백을 완성시키는 데 도전한 김민아는 어느 순간 새하얗게 질린 것. 사투 끝에 김민아는 마침내 빈백을 완성했고 이를 함께 지켜본 출연진들 모두 김민아의 끈기에 박수를 보냈다. 만능 집게, 개인정보 유출 방지 스탬프 등 김민아의 최애 자취 꿀템드들도 공개돼 "어디서 살 수 있냐"는 질문이 쏟아지며 관심을 모았다.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사적 다큐'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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