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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X서예지 로코 케미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첫 촬영 현장
Posted : 2020-05-30 13:26
김수현X서예지 로코 케미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첫 촬영 현장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서예지, 오정세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6월 20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수현, 서예지, 오정세가 뭉쳐 역대급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긴장과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는 세 배우의 모습 공개됐다. 이는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https://tv.naver.com/v/14042714)

오랜만에 시청자들 앞에 나선 김수현은 "너무 오랜만에 촬영해서 긴장되고 떨린다”라며 반가운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눈빛부터 달라지는 집중력을 발휘, 한층 더 깊어진 연기로 문강태에 온전히 스며들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서예지는 “배우들과 감독님 모든 스태프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재미있게 찍고 있다"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연기 열정을 드러냄은 물론, 싸늘한 고문영 그 자체를 보여주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어느새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냉온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수현X서예지 로코 케미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첫 촬영 현장

자폐 스펙트럼(ASD)을 가진 문상태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한 오정세의 모습도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김수현과 심상치 않은 티키타카 호흡이 역대급 브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첫 촬영을 마친 그는“설렘 반,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찍었다. 차곡차곡 잘 찍어서 좋은 작품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김수현과 서예지의 드라마 속 케미도 궁금해진다. 서로 의견을 나누며 연기 합을 맞춰 보는 진지한 모습과 보기만 해도 심쿵을 일으키는 투샷은 이들이 보여줄 로맨틱 코미디를 기다려지게 만든다.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세 배우 김수현, 서예지, 오정세의 활약이 기대되는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오는 6월 20일 밤 9시에 첫 회로 찾아온다.

YTN star 최보란 기자(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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