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13,479명| 완치 12,204명| 사망 289명| 검사 누적 1,408,312명
트로트 가수 진성, ‘어서UP쑈’ 출연 “‘미스터트롯’, 이제 그들의 시대”
Posted : 2020-05-26 14:36
트로트 가수 진성, ‘어서UP쑈’ 출연 “‘미스터트롯’, 이제 그들의 시대”
'미스터트롯'의 심사위원이었던 트로트 가수 진성이 TOP 7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YTN라디오 ‘안보라 이현웅의 어서UP쑈’에 출연한 진성은 “‘미스터트롯’ 친구들에게서는 반짝반짝 빛이 난다”라며 “이제 우리 세대는 지고, 이들의 시대가 왔다”고 말해 후배들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자신의 노래 ‘보릿고개’를 부른 정동원에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며 “앞으로 크게 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태클을 걸지마’를 완벽하게 소화했던 김호중에 “새로운 버전의 ‘태클을 걸지마’ 작업이 끝났다”며 새로운 곡의 탄생을 예고했다.

트로트 가수 진성, ‘어서UP쑈’ 출연 “‘미스터트롯’, 이제 그들의 시대”

혈액암을 극복한 진성은 최근 건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방송 오기 전 오늘 아침에도 배드민턴치고 왔다”며 너털웃음을 짓던 그는 평소 건강 관리법으로 ‘마음 다스리기’를 꼽았다. 또한 ‘흰머리가 멋있다’는 청취자 의견에 “혈액암 때문에 염색은 안 한다”며 건강 관리에 철저한 모습도 보였다.

이날 진성은 자신의 배고팠던 보릿고개 인생을 회상하며 ‘보릿고개’를 열창했다.

또한 “내 고향은 전라도 부안이지만 제2의 고향은 안동”이라며 “심지어 안동 명예시민, 내가 동서 화합을 이뤄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진성은 “이 정도면 나도 성공한 인생 아닌가”라며 히트곡 ‘안동역에서’를 부르며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한편 YTN라디오(FM94.5 MHz) ‘안보라 이현웅의 어서UP쑈’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YTN라디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