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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이 '아빠본색'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채널A ‘아빠본색’ 관계자는 12일 YTN Star에 "리쌍 출신 가수 길이 최근 '아빠본색'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방송일은 17일이나, 고정 출연 여부는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길은 총 세 차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자숙 중이다. 지난 2004년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받은 그는 2014년에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 이후 또다시 2017년 6월 또 음주단속에 적발돼 충격을 안겼다. 당시 길은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채널A ‘아빠본색’ 관계자는 12일 YTN Star에 "리쌍 출신 가수 길이 최근 '아빠본색'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방송일은 17일이나, 고정 출연 여부는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길은 총 세 차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자숙 중이다. 지난 2004년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받은 그는 2014년에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 이후 또다시 2017년 6월 또 음주단속에 적발돼 충격을 안겼다. 당시 길은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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